WMF

중심내용(JOURNAL)

저널

home
CONTENTS
저널
저널

목록 닫기목록 열기

저널 페이지
[WMF Journal] - WMF와 함께하는 독일 도시 기행
이전글이전글 [WMF Journal] - 지휘자, 진솔의 눈 2017.05.11
다음글다음글 다음 글이 없습니다.
작성자 : 선우실업 작성일 : 2017.05.17


독일의 수도, 베를린
독일의 수도인 베를린은 1244년 건설된 이후 독일이 겪어온 역사를 그대로 담아내고 있는 곳이다. 두 차례의 세계 대전, 냉전시대, 통일 등 큼지막한 사건들의 현장을 생생히 느낄 수 있다.
도시란 낱말에서 연상되는 삭막한 느낌과는 다르게, 베를린 근교에는 아름다운 자연 광경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그루네발트, 티어가르텐 공원 등 나무들이 빼곡히 들어선 숲부터 테겔, 반제 등 푸르른 호수 등이 유명하다. 이 덕분에 ‘베를린의 공기’란 노랫말이 있을 정도로 맑은 공기를 자랑한다.




동시에 베를린은 유럽 문화예술의 심장부이기도 하다. 현대 미술과 디자인, 클럽 문화 등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으며, 이에 유럽 각국의 예술가들과 젊은이들이 모여든다. 오죽하면 유럽에서 가장 ‘쿨’한 도시란 명성을 얻을 정도이다. 이런 유입 현상으로 낙후 지역이 뜨는 동네가 되어 부동산 가격이 오른 때도 있다.
박물관 또한 잘 꾸려져 있다. 특히 박물관 섬으로 불리는 장소가 각광받는다. 고대 그리스와 이슬람 유적들을 통째로 옮겨온 것으로 유명한 페르가몬 박물관부터, 구 박물관, 신 박물관, 구 국립 미술관, 보데 박물관 등이 한 데 모여 있다. 베를린의 상징적인 음식인 커리부어스트 박물관부터 독특하고 상징적인 건축미를 선보이는 유대인 박물관도 명성이 높다.

 




장난감 마을, 뮌헨
뮌헨은 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의 최대 도시이자 주도(主都)이다. 규모 상으로는 베를린과 함부르크에 이어 독일 제3의 도시로 불린다. 안정적은 경제와 사회제도, 낮은 범죄율 때문에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히는 곳이다. 또한 BMW, 지멘스 등 독일하면 떠오르는 제조기업들과 알리안츠, 뮤닉 리 등 보험회사들의 본사가 위치하고 있어 경제와 금융 분야에서도 유명하다.
대도시지만 고층 건물이 적으며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이다. 이러한 광경은 명소 중 하나인 성 피터 성당의 종탑에서 도시를 내려다볼 때 확연히 드러난다. 또한 뮌헨의 중심부라 할 수 있는 마리엔 광장에 있는 신 시청은 네오고딕양식의 건축물로, 도시의 전경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특유의 풍경 덕에 유럽과 미국에서는 뮌헨을 ‘장난감 마을’이라 부르기도 한다.




세계적인 축제 중 하나인 옥토버페스트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2주 동안 열리는 맥주 축제로, 이 행사에만 매년 600만 명 가량이 방문한다. 축제에선 뮌헨의 각양 각색의 맥주뿐만 아니라 지역 고유의 민요와 전통음악, 독일만의 개성이 느껴지는 팝 밴드의 연주가 이어진다.
뮌헨은 음악으로도 유명하다. 1949년 창단되어 전세계 방송 교향악단의 전형이 된 바이에른 교향악단을 비롯해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바이에른 슈타츠오퍼 등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연주단이 있다.

 




현대적 독일, 프랑크푸르트
뮌헨이 고풍스럽다면 프랑크푸르트는 정 반대로 유럽에서 손꼽히는 현대적인 대도시이다. 독일 내에는 프랑크푸르트라 명명된 도시가 2개가 존재한다. 하나는 헤센 주에 있는 도시이며, 다른 하나는 폴란드 국경에 위치하고 있다. 흔히 프랑크푸르트를 말하면 전자를 뜻한다.
유럽에서 보기 드문 스카이라인을 자랑하는 신시가지와, 뢰머 광장을 중심으로 분포한 구시가지의 모습이 사뭇 다르다. 구시가지는 80년대 초부터 꾸준히 옛 건축물을 복원 중이다. 중세, 르네상스 풍의 시청, 유서 깊은 저택들을 볼 수 있다. 독일의 대문호로 불리는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출신지라, 그가 살았던 생가도 찾을 수 있다. 




프랑크푸르트는 박람회로도 유명하다. 1년 내내 여러 분야의 박람회가 여기서 열린다. 세계 최대 책 박람회인 프랑크푸르트 도서전(FBF)을 비롯해 빼어난 디자인 소비재들을 관람할 수 있는 텐덴스 메세, 밀라노 조명 박람회와 더불어 최대 규모의 조명 전시회인 라이트 빌딩 등 여러 산업 분야의 박람회가 이어진다.

 




독일의 피렌체, 드레스덴
작센 주의 주도(主都)이인 드레스덴은 엘베강 연안에 위치해 있다. 본래 슬라브 취락 지대로, 슬라브어로는 ‘늪,’ ‘숲 속의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과거부터 도시 곳곳에 세워졌던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로 ‘독일의 피린체’란 별칭으로 불렸다. 그만큼 아름다운 광경을 자랑한다. 가톨릭 궁정 교회, 구 시청광장, 노이마르트 광장, 레지덴츠 궁전 등이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옛 시대의 건축미와 함께 그 시대의 예술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박물관도 잘 정비되어 있다. 12세기부터 작센 공국의 역대 통치자들이 살던 레지덴츠 궁전은 지금 현재 박물관으로 활용되는데, 여러 박물관 중 드레스덴 박물관이 특히 유명하다. 1560년경 아우그스투스 1세의 비밀 금고 형식으로 설립된 이곳은 고가의 보물들을 소장하고 있다. 또한 레지덴츠 궁전에서 바라보는 드레스덴의 전경이 명성이 높다. 신시가지와 구시가지, 그 사이에 놓인 엘베강을 한 눈에 들여다볼 수 있으며, 그 아름다움에 괴테는 이곳을 ‘유럽의 테라스’라고 불렀다고 한다.
드레스덴 로만틱 박물관도 꼭 들려야할 명소이다. 17세기 후반 로로코 양식으로 지어진 이 곳은 18세기 19세기 중반의 예술작품들을 비롯해 드레스덴에서 주로 활동했던 호프만, 슈만, 바그너 등 예술가들의 기록을 엿볼 수 있다.

 




WMF의 기원, 가이슬링겐
가이슬링겐은 독일 남부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에 속한 중소 도시다.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의 주도(主都)인 약 슈투트가르트와는 열차로 약 40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여타 대도시와는 달리 전원적인 풍경이 돋보이는 곳이다. 우리가 흔히 유럽을 떠올리면 쉽게 상상하는 마을의 풍경이 그대로 담겨 있다. 동시에 넓게 펼쳐진 잔디밭들과 숲들, 작은 동산들이 동화적인 상상력을 자극한다. 때문에 힐링을 위한 여행지로 안성맞춤이다.
가이슬링겐의 명소로는 WMF 아울렛이 있다. WMF는 1853년 다니엘 스트라우프와 슈바이처 형제가 이곳에 터를 잡고 설립한 이래, 무려 1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쿡웨어, 테이블웨어 등 주방용품을 개발하고 판매해 왔다. 그 오랜 역사답게 휘슬러, 실리트와 함께 독일 3대 주방명품으로 손꼽히며, 유럽 15개국 판매 1위, 세계 판매 1위를 달성하고 있는 세계 넘버원 브랜드라 할 수 있다.
WMF 아울렛에선 WMF가 제작한 전 라인의 제품이 전시되어 있다. 내부 인테리어의 구성과 제품이 디자인이 결합해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시중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종종 제품들의 할인 행사를 펼치기도 한다.


 

바 디자인

사이트맵

wmf

silit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