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식기 세척기에 넣어도 괜찮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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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레스 바디는 사용이 가능하지만 그외의 구성품은 사용하시 마십시오. 냄비손잡이 및 압력솥에 사용되는 고무제 등에 들어가는 고무제, 유리뚜껑, 알루미늄 본체의 프라이팬 등은 고온에서 세척 및 건조하여 수지의 열화 및 유리제가 파손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알루미늄제 코팅후라이팬, 나이프 등은 성분이 강한 세제로 인해 알루미늄 및 본체에 부식 및 녹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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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냄비가 변색되어 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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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불 조리시 냄비의 지름보다 가스불의 직화열이 냄비의 옆면까지 올라오는 경우, 혹은 냄비를 장시간 가열하여 태웠을 경우 검게 그을리거나 황금빛으로 변색이 될 수 있습니다. 조리시 불의 세기를 냄비 지름에 맞게 적절하게 유지하시고, 수분기 없이 냄비가 장시간 과열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검게 그을린 부분은 스테인레스 전용 클리너로 제거하실 수 있습니다. ※변색된 정도에 따라 완전히 지워지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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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조리 후 냄비바닥 안쪽이 무지개 빛으로 변색 되었습니다. 이대로 사용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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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레스를 비롯해 금속 냄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음식 조리시 냄비에 사용된 물에 포함 되어있는 미량의 미네랄 성분이 스테인레스의 표면에 착색되어 무지개 빛으로 보이는 현상입니다. 스테인레스 전용 광택제를 구매하시어 세척 해 주시면 깨끗하게 관리손질 하실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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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세제로 세척을 해도 흰색 얼룩이 지워지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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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사용 후 흰색 얼룩 형태로 떠올라 있는것은 수돗물에 포함된 미네랄(칼슘과 마그네슘등) 성분이 냄비에 묻어난 것으로 인체에 해로운것은 아닙니다.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냄비에 물을 넣고 식초나 레몬즙, 구연산등을 물의 양에 비례해 5~10% 가량 넣고 끓여야 합니다. 그리고 중성세제로 세척하시면 문제가 해결 됩니다. 수돗물보다 미네랄이 높은 생수 및 정수기 물 등은 흰색 얼룩이 나오기 쉬우며, 이런때에 스테인레스 전용 클리너로도 세척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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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조리 후 세척방법을 알고싶어요, 냄비에 재료를 넣은 채로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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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제품의 세척은 중성세제만으로 충분합니다. 사용 후에는 중성세제와 부드러운 스폰지등을 이용하여 잘 세척 하시고 물기를 잘 닦아 보관하십시오. 단, 재료를 넣은 상태로 장시간 보관/방치하거나 그대로 두면 음식물에 포함된 염분과 수분, 철분등에 의해 부식(흰 반점이나 작은 구멍)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스테인레스 광택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스테인레스용 광택제로 손질하시길 권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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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식기 세척기에 넣어도 괜찮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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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레스 바디는 사용이 가능하지만 그외의 구성품은 사용하시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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